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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인생은 새옹지마 오늘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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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새옹지마 한번 나쁜일이 지나면 좋은일이 오는데요
오늘은 제가 나쁜운이 저를 흔든날 같아요
그래도 오늘도 즐겁게 보내려고 노력중이 랍니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100% 주변사람을 만족 시킬수는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전 오늘도 즐겁게 저의 길을 묵묵히 살아가려고 해요

화분에 놓인 나무는 화초답게 예쁘게 보여주다 가면 되는거고
나는 나의 길을 상처주려 애쓰는 이를 무시하며 오늘도 즐겁게 보내려해요^^
상처로 괴롭히는 이는 그의 길이 있는거고 전 저의 길이 있기에~^^

이렇게 예쁜입과 꽃을 봄에 피우기위해
추운 겨울을 보냈듯 오늘 잠깐의 나의 기분을 흔들려한 직원에게 혼도 냈지만
기분이 좋겠어요?
그래도 난 웃으려해요^^
이만한 일쯤이야~^^
털어 버리고.

ㅎㅎㅎ

항아리의 작은꽃이 자기역활을 다했기에
이렇게 탐스러운 것처럼 나도 나의 길이 중요하고 하루는 소중하니까요^^
인생은 새옹지마 라고 하니 잠깐의 나쁜 기분을 어떤 행복한것들이 채워줄지~^^

보잘것 없어 보였던 잔디들이 이렇게 예쁜 꽃을 피우니 사람으로 태어난 난
더욱 세상을 밝혀보고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부정적 직원이 날린 유언비어 따위에 흔들린다면 사람으로써의 역활이 아닌것 같아서 훌훌 털어 버리고
그냥 웃지요...ㅎㅎㅎ

시골 담장에 핀 것들인데요^^
정말 봄을 만끽하며 살다 가는거 같아요^^
저도 나의 삶을 풍요롭고 즐겁게 보내고 가려해요^^
어딘가에서 슬프거나 힘든 시련이 오신분이 있다면 일단 우리 마음의 문을 열고 기다려요^^
오늘의 아픔이 있었으니 행복이 들어올 차례 잖아요^^

쑥도 혼자였으면 예뻐 보이지 않았을거예요
세상은 혼자서 잘랐다고 떠들어 댄다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요...
힘들다고 툴툴거린다고 세상이 변하지 않아요^^
내가 세상에 맞추워 조화를 이룰때 삶이 풍성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보는 날이기도 한데요...비도 오고 오늘같은 날이면 빈대떡에 동동주 한잔 하며 사랑하는 이와의 수다가 그리운 날이랍니다^^

동동주에 파전을 생각 했으니 전화를 해봐야 겠어요^^
인생 뭐 있나요?..ㅎㅎ
아픔과 슬픔 은 그냥 무시해 버리고 행복이를 불러야 겠어요^^

풍성했던 나무를 어제 가지치기를 했는데요
병든 가지와 진딧물낀 잎새를 떼어내고
깨끗이 닦아줬으니 무럭무럭 자라는 일만 남았겠죠?^^
인생은 새옹지마 입니다
아프거나 괴로운일 있다면 훌훌 털어버리고 기쁜일 맞이하시길 바래요^^
즐건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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