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충북.세종 입소식 안되는것

미스코리아 충북.세종 입소식때 안되는것 은 업스타일 머리예요. 그리고 키를 재야 하기때문에 정확한 키재기를 할수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미스코리아 충북.세종 입소식

매년 미스코리아 충북.세종 은 심사가 엄격 한거 같아요
이젠 얼굴이 둥글거나 키가 작아도입소식 때에는 업스타일을 하면 안될거 같아요..

최대한 내추럴한 스타일을 원하는거 같아요
신문사가 한국일보로 바뀌면서 엄격하고 공정 하게 하려고 하는거 같아요
얼굴은 있는 그대로~^^

이렇게 업스타일을 원해서 하신 후보자 들은 입소식 키재기 할때 머리를 다 풀고 키재기를 해서 머리가 삼발이 됐어요...ㅠㅠ

한국일보가 원하는 최대한 자연스런 스타일로 모두 하시고 가셨는데요
이렇게 해드리기 위해 새벽부터 열심히 해드렸은데요..
특정 미용실에서 하지말라는 권고가 있었다고 하네요..ㅠㅠ
저도 너무 힘들어서 하는거 몇년 쉬었었은데...ㅠㅠ
지인의 부탁으로 다시 하게 됐는데요기운이 빠졌답니다...

자꾸 미인들을 보면 추천하고 싶어지는게 직업병 같아요^^
10일간은 최대한 자연스타일로 해드리려고 하는데요^^
한국일보 주최 미스코리아 미스충북.세종 에선 공정한 심사가 나오리라 생각되는데요^^

후보자 들 모두가 자기의 기량을 맘껏 발휘해서 좋은결과 있기를 바래 봅니다
그리고 다음 입소식 때에는 규정을 포니테일로 하면 어떨까요?^^
요즘 같으면 너무 힘들어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한국 일보의 공정한 심사를 응원하며
후보자들의 좋은 추억 과 성과 있기를 바래봅니다
오늘도 즐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