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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병명 비인두암 근황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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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김서룡옴므쇼로 데뷔한 배우.탤런트 김우빈이 암 진단판정으로 지난 5월부터 전면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중인 김우빈의 암 병명은 비인두암이라는 소식을 전했었다.


이에 많은 네티즌은 휘귀병명 비인두암이 무엇인지 큰 관심이 쏠리기도 했는데, 비인두암은 10만 명중 1명꼴로 나타나는 정말 희귀한 암으로 다행히 초기 발견시 완치율은 굉장히 높은 편이라고 관련 닥터 전문의는 전한다.


그러나 비인두암은 초기엔 아무런 신체 증상이 없이 잠복기간을 지나 서서히 한쪽 귀가 먹먹하고 청력이 저하되고, 코피가 나눈등, 심하면 얼굴이 부어 오르고 더 방치해 진행되면 뇌를 침범, 뇌신경마비 증상도 일으킬 수도 있다고한다.



다행히 전문가들에 말에 의하면 비인두암 초기 발견 시 완치율은 70%이상에 달하며, 혹 심해져3~4기 환자의 상황에도 치료 절차에 따라 높은 완치 생존율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도 있기에 초기 발견이 젤 좋다고 밝힌바있다.

이에 비인두암 치료중인 배우 김우빈 소속사 관계자의 최근 우빈의 근황을 전하였는데, 김우빈의 현재 건강상태는 얼마전 1차 항암치료후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 사실 뭐라 밝히기 에는 조심스럽지만 차츰 상태가 회복해 비교적 안정된 호전 상태를 보이고 있다”라고전한다.


또한, 관계자는 김우빈의 "가족들이 현재 간병중이며 본인도 치료를 잘 받고있다"고 덧붙였으며,
현재는 연예 활동을 일체 중단하고, 치료에만 매진을하고 있다.

배우 김우빈의 암 투병 사실이 알려진지 어느덧 두 달 가량이 된 가운데 많은 네티즌들은 그의 무사 완치와 쾌유를 바라며 응원의 댓글들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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