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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송경아 남편, 도정한 부부의 행복한 일상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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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녹화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를 우연찮게 보게 되었는데요. 휴먼다큐에서는  대체불가 탑모델 송경아 "남편, 도정한 부부와 슬하의 딸 도해이 양의 행복한 일상들이 공개되며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있다.



늘씬한 몸매와 몸의 비율과 개성있는 매력있는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송경아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톱모델 중 한 명이다.

송경아 프로필 생일은 1980년 11월 3일생입니이며, 179.5cm의 큰키, 홍익대학교를 나왔고, 현재 소속팀은 에스팀이다.


23일 휴먼다규 '사람이 좋다' 에서는 송경아 "남편, 도정한 부부의 육아를 비롯한 일상들이 소개되었는데, 이날 모델 송경아 남편이 그녀에게 반하게 된 사연도 덧 붙였다.

[도정한 씨의 직업 수제맥주전문가]
송경아 남편 도정한씨는 그녀보다 키가 3cm가 작은 176cm로 재미교포로 그의 직업은 수제 맥주를 만드는 회사를 운영을 하고있다.


남편 도정한 씨는 그녀에게 마음을 빼앗긴 계기도 솔직하게 말을 이었는데, 한번은 "눈이 엄청 많이 내려 집 밖으로 나갈 수 없을 때 딱히 먹을 게 없었는데 송경아가 손수 정말 맛있는 칼국수를 해줘 그때부터 그녀에게 반했다"고한다. 그렇게 그들은 부부가 되기까지 두사람의 첫 만남은 2014년부터 약 10년간 사귄 재미교포 남자친구로 인연을 이어오다 미국에서 결혼까지 골인하게 되었다.


송경아의 남편은 평소에도 자상하게 살림과 아기를 곧 잘 돌봐준다고 말을 이어갔다. 자신은 새벽부터 일찍 일어나는 게 정말 곤욕인데도, 남편은 반대로 부지런한 아침형 인간이다"라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남편 도정한 씨와의 첫 만남에 대해 모델 송경아는 "아재 스타일로 서툰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하는데 '저 사람 뭐지?' 싶었고, 솔직히 자신이 꿈꾸던 남성 스타일은 좀 아니었다"고 헛움을 지으며 진솔하게 속 내음을 전했다.

반면 그의 남편은 첫 만남부터 그녀에게 매력을 느꼈다며 "나는 처음부터 마음에 들었는데 경아는 자신을 마음에 두지 않았다며" 그 말을 백번 가까이 이야기를 했다"며 귀띔했다.

이날 사람이 좋다 방송에서 소개된 송경아 도정한 부부 사이의 9개월 된 딸 도해이 양의 모습과 함께 일상들이 공개됐다.


송경아 남편과 앞으로도 변지않는 행복한 좋은 모습을 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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