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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메세지 우에노 주리와 유인나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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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메세지 우에노 주리와 유인나를 두고..

지난해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웹드라마 '시크릿 메시지'의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주인공 일본 배우 우에노 주리, 최승현(탑), 크로스 진 신원호, 유인나 등을 비롯해 배우 김강현,이재윤, 박명천 감독, 유대얼 감독, 이승훈 PD가 참석했다.

국내 인기 스타 빅 뱅의 최승현과 일본 가수 겸 배우 우에노 주리 두 인기 스타의 만남으로
한국과 일본 팬들의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시크릿 메세지'는 한일 글로벌 드라마이다.

그리고 제작발표회에서 유인나와 우에노 주리가 만났다

서로 포즈를 취하면서 두 배우의 미모를 두고 외모 대결로 번지며 누가 이쁘냐를 두고
각종 실시간 sns 인스타그램, 트위트, 페이스북 등을 통해 말들이 오간다.


솔직히 모지람 없이 두 배우 모두 출중한 외모가 아닌가 왜 비교를 하는 것일까?


뜬금없이 편가르기 식의 수준 낮은 비하 글의 말들은 짜증스럽다 못해 유치하다는 생각이 든다.
물론 누리꾼들을 통해 드라마에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한 의도된 것 일 수도 있다.

우리나라 다수의 여성들은 강박관념이 강한 것 같다. 현대 여성들은, 무조건 예뻐야 한다.

섹시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매일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것이다 사실 이 부분은 외모를 먼저 보고 판단 해버리는 현대 남성들의 곯아 있는 생각이 만들게 한 시초가 되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한편 우에노 주리는, 유년기 시절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포기 않고 훌륭한 연기자로 잘 성장해 왔다 그리고 고시가야 오사무 동명 소설을 원작인 '양지의 그녀' 의 사랑을 다룬 달달한 로맨스 영화의 주연 마오 역으로 뛰어난 연기력과 그녀의 매력을 선보인 바가 있다.


그리고 최근 좋지 않은 일로 구설수에 오른 빅뱅의 탑 극중 주연 남녀 최승현은 한국어 하루카(Ueno Juri)는 일본어로 각자의 나라 언어를 사용한다. 그리고 시크릿 메세지 이야기는 남녀 두 주연 한국 남자 '우현'과 일본여자 '하루카' 두 배우를 중심으로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오던 두 남녀가 각기 서로 다른 사랑의 아픈 상처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지난해 2015년 국내에서 네이버 T캐스트를 통해 11월 2일 최초 공개되었다. 청순한 우에노 주리와 배우 유인나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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