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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선물은 무엇으로 할까?
고민 이신분들이 있을텐데요
저도 부모이고 어머님도 계시고
제생각을 올려 보려 해요
보은 시골에가서 집 주변을 찍어
보았는데요
요즘은 철쭉 철인가 정말 꽃이 예쁘게 만발 했었답니다
저의 아이들도 직장을 다니며
돈을 벌고 있지만
전 아이들의 선물 보다는 가족이 함께 모여 맛있는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게 행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맛난 음식도 해먹고 주변의 꽃도 보고
이런것이 효도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아이들이 벌기도 힘든데 용돈을 준다던지 비싼걸 사서 가져 온다면
많이 미안하고 안쓰러울거 같아요^^
물론 저는 매달 부모님께 용돈을 자동이체 시켜 드리고 있지만
저의 자식 들에게는 줘도 못받을꺼
같아요^^
부모도 자식의 행복을 위해
무언가를 했을때 뿌듯하고 행복감을
느낀답니다
노인이 되신 할머니 와 할아버지들 에게는 보호할 의무가 있고
밑의 자식에게는 행복하게 자라게 해줄
의무가 있는것이 요즘 중년의
생활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무슨 기대를 한다던지 보호 받을 생각은
절대 없답니다^^
그러기에 하루를 열심히 살고
즐겁게 보내는게 인생이 아닌가
생각해 봤답니다
고민 이시라면 평소에 자주 연락도 드리고
같이 식사도 하고
여유가 된다면 용돈도 자주 드리고
ㅎㅎ
요즘 중년의 선물이 아닌가 생각해
본답니다
기대 하지말고
올바른 길로 가겠금 부모가 솔선수범하여 보여 주는것이
가장 올바른 교육 같아요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니 부모가 하는데로 따라 하지 않을까 생각 해 봤답니다^^
맛난 음식도 해먹고 필요한 일손도
도와 드리고 오고 했는데요
이런것이 선물이 아닐까 생각해
봤어요^^
아무 탈없이 건강하게 자라준 것만해도
감사하고
좋은추억 많이 만들며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지 않을까요^^
친정 부모님은 다 돌아 가셔서
큰언니와 큰형부가 친정 고향에 살고
계신데요
어제 저녁에는 모셔서 제 요리솜씨를
자랑해 보기도 했어요^^
비누 카네이션으로 향기도 나고
관상용 으로도 좋을거 같아서
요리와 함께 대접을 하기도 했는데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다 보니까
친정 부모님 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답니다^^ ㅎㅎ
장독대를 찍어 보았는데요
언제 보아도 정겨운 시골 풍경이랍니다
오늘 어버이날 선물 무엇으로 할까?
고민 이시라면
1.자주 전화 해주기
2.능력 되는데로 매달 용돈 드리기
3.방문으로 맛난 음식 같이하며 얘기 나누기
4.카네이션 한송이라도 드리기
5.늦어서 못할수 있는말 " 사랑해 엄마 아빠"해보기
ㅎㅎ
이상 저의 생각을 정리해 봤어요^^
오늘도 멋진 추억 만드는 하루들 되세요~^^~
고민 이신분들이 있을텐데요
저도 부모이고 어머님도 계시고
제생각을 올려 보려 해요
어제는 휴무라 어버이날도 되고
보은 시골에가서 집 주변을 찍어
보았는데요
요즘은 철쭉 철인가 정말 꽃이 예쁘게 만발 했었답니다
저의 아이들도 직장을 다니며
돈을 벌고 있지만
전 아이들의 선물 보다는 가족이 함께 모여 맛있는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게 행복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들과 할머니 집에가서
맛난 음식도 해먹고 주변의 꽃도 보고
이런것이 효도가 아닐까 생각 합니다
아이들이 벌기도 힘든데 용돈을 준다던지 비싼걸 사서 가져 온다면
많이 미안하고 안쓰러울거 같아요^^
물론 저는 매달 부모님께 용돈을 자동이체 시켜 드리고 있지만
저의 자식 들에게는 줘도 못받을꺼
같아요^^
금잔디와 화초들도 예쁜꽃을 피우기 위해 힘든계절을 보내듯이
부모도 자식의 행복을 위해
무언가를 했을때 뿌듯하고 행복감을
느낀답니다
노인이 되신 할머니 와 할아버지들 에게는 보호할 의무가 있고
밑의 자식에게는 행복하게 자라게 해줄
의무가 있는것이 요즘 중년의
생활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저도 자녀를 두고 있지만
무슨 기대를 한다던지 보호 받을 생각은
절대 없답니다^^
그러기에 하루를 열심히 살고
즐겁게 보내는게 인생이 아닌가
생각해 봤답니다
어버이날 선물은 뭘로 할까 ?
고민 이시라면 평소에 자주 연락도 드리고
같이 식사도 하고
여유가 된다면 용돈도 자주 드리고
ㅎㅎ
요즘 중년의 선물이 아닌가 생각해
본답니다
그리고 자녀 에게는 절대
기대 하지말고
올바른 길로 가겠금 부모가 솔선수범하여 보여 주는것이
가장 올바른 교육 같아요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니 부모가 하는데로 따라 하지 않을까 생각 해 봤답니다^^
그래서 어제는 보은 시골에 가서
맛난 음식도 해먹고 필요한 일손도
도와 드리고 오고 했는데요
이런것이 선물이 아닐까 생각해
봤어요^^
부모의 맘은
아무 탈없이 건강하게 자라준 것만해도
감사하고
좋은추억 많이 만들며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지 않을까요^^
친정 부모님은 다 돌아 가셔서
큰언니와 큰형부가 친정 고향에 살고
계신데요
어제 저녁에는 모셔서 제 요리솜씨를
자랑해 보기도 했어요^^
비누 카네이션으로 향기도 나고
관상용 으로도 좋을거 같아서
요리와 함께 대접을 하기도 했는데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다 보니까
친정 부모님 이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답니다^^ ㅎㅎ
어제 시골에서 뒷담벼락 꽃과
장독대를 찍어 보았는데요
언제 보아도 정겨운 시골 풍경이랍니다
오늘 어버이날 선물 무엇으로 할까?
고민 이시라면
1.자주 전화 해주기
2.능력 되는데로 매달 용돈 드리기
3.방문으로 맛난 음식 같이하며 얘기 나누기
4.카네이션 한송이라도 드리기
5.늦어서 못할수 있는말 " 사랑해 엄마 아빠"해보기
ㅎㅎ
이상 저의 생각을 정리해 봤어요^^
오늘도 멋진 추억 만드는 하루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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