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애견 카페에 예쁜 강아지가 많네요

 

휴일이라 애견카페에 직원 강아지 푸찌가 돌이라고 애견 카페에 드렸는데요. 귀여운 반려견이 종이 틀린데 사이좋게 딱 붙어서는 저렇세 드러누워 있어요.

정말 못생겼지만 귀여운 강아지들이 많았답니다 불테리어라고도 하고 바우와우 라고도 한다는데 순하기도 하고 정말  귀여웠답니다.

장모 치와와 라고 하는데 정말 작고 귀여웠답니다. 직원 강아지는 뛰어 다니느라 안보이고 작고 차분해서 한마리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했답니다. 귀여미들..

하얀 털이 매력적인 포메라니안 정말 귀엽고 예쁘네요. 여우 같이 생겼는데 주인닮아 차분한거 같아요. 포메라니안 답게 청주 애견 카페에서도 생긴거 같지 않게 정말 얌전 했답니다.^^

시바견 이라고 하는데 일본개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진도개랑 닮았어요. 4개월 됐다고 하는데 쫌 큰편이긴 한데 정말 점잖았답니다.^.<

요기 있네요. 직원의 강아지 푸찌인데 보기에는 얌전한데 에너지가 넘치고 정말 개구장이랍니다. 우리 강아지 돌이라고 애견 옷 좀 이쁜거라도 사주러 청주 애견카페에 잠시들렸는데요. 원하는 옷 싸이즈가 빠졌다네요. 푸찌야 너두
생일 축하한다. 건강하게 오래 행복하게 살아가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