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가족여행중 맛집 형제도 해물탕

청주공항 에서 제주항공을 타고
제주도 여행을 사촌가족들 까지 함께 여행을
하려고 왔는데요^^

제주도 가족여행중 맛집 형제도 해물탕

제주도 여행은 가족15명이 자유로 하기로 했답니다
출발부터 비행기가 출발이 15분이나 늦게 출발 하네요..ㅠㅠ
국내 항공이라 그런가 ?... ㅜㅜ처음으로 출발 시간까지 탑승을 못한건 처음인거 같아요...ㅜㅜ
날씨도 좋은데 인천공항 같았으면 항의가 있지 않았을까요^^

이렇게 비행기표는 각자 들고 가는데
국내선이라 여권은 필요없고 신분증 이나 주민등록증 은 꼭 지참 하셔야돼요
여권대신 신분증을 확인 하더라구요^^

청주에서 제주공항 까지 40분 정도 소요되는데요^^
중간에 기류변화로 비행기가 흔들리기도 했답니다...ㅠㅠ

15명이 45인승 버스를 타고 다녔는데요
자리가 너무 남아서 혼자서 다니는것 처럼 편하게 다녔어요^^

금강산도 식후경^^
해물탕 을 '형제도 해물탕'에서 먹었는데요^^
제가 지리를 몰라서 어디에 위치 하는지는 모르겠어요^^
한라 수목원 가는 길인거 같은데
한라 수목원에서 10분 정도 거리에 있더라구요^^

이른 점심 시간이라 그런가 한산해 보였어요. 가격도 제주도가 관광도시라 일반 업소보다 비쌀줄 알았지만, 가겨대도 충청남도 청주 시내와 비슷한거 같아요.

이렇게 ' 형제도 해물탕' 집에서 푸짐 하게 먹긴 먹었는데요
제일 맛난것은 옥돔 튀긴거 인거 같아요^^
지역 특산물이 그냥 되는건 아닌거 같아요
역시 옥돔 이름값을 하는거 같아요
ㅎㅎ

싱싱한 제주 자연산 전복 회도 먹었는데요. 전복은 맛보다는 몸보신을 위해서 먹은거 같아요.

이렇게 '형제도 해물탕' 에서 가족들과 점심을 먹고. 제주도 푸른 바다를 만끽하고 다음 여행 장소인 한라 수목원으로 향했답니다.

첫날의 제주도 가족여행중 찾은 맛집으로 형제도 해물탕에서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싱싱한 해산물로 맛난 점심 식사를 하고 가족들과 함께 한라수목원을 첫 행선지로 했답니다.